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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의일상/이것저것 리뷰43

아인하사드의 축복으로 효과적인 레벨업. 아인하사드의 축복으로 효과적인 레벨업. 새로 시작한지 이제 3일정도 되어가는 리니지m이 주말을 맞아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운영자가 마구 퍼주고 있네요. 토요일날 500개를 주더니 일요일에 또 다시 500개를 우편으로 배달이 왔습니다. 덕분에 700%의 경험치와 200%의 아덴드랍 효과를 누리면서 조금 더 쉽게 레벨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축복이 모두 소모되면 기던으로 들어가 대박을 노려볼 요량이였는데 계속해서 무료충전을 해주는 바람에 들어갈 생각도 못하고 있네요. 기던은 몹보다 사람이 많으니 레벨업은 별로인거 같더라구요. 어쨌든 공짜로 주는건데 감사히 써야겠죠? 지금 제 레벨과 장비로 가장 좋은 사냥터를 찾아 떠났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울과 스파토이가 많이 나오는 망자의무덤(구울밭)에 가고싶은데 사람이 너.. 2017. 7. 16.
리니지m 엘름의축복 드디어 완성~! 엘름의 축복을 만들다. 리니지m의 꽃은 공성이라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아덴모으기나 레벨업노가다도 포함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번에 요정 방어구중에 투구인 엘름의 축복을 만들었는데 재료 모으는데는 힘들지 않았지만 아니 무슨 제작비가 이렇게 비싸냐~!! 여기서 의문점이 안생길 수가 없는데 고급가죽 제작비용이 5만아덴인데 완재품인 엘름의 축복 제작비용도 5만아덴? 1단계 재료 제작비용은 1만원으로 낮춰주면 안되겠니? 비싸도 너무 비싸자나~!!! 여기서 또 다른 궁금증이 생기는건 대성공과 성공 그리고 실패가 있다는거에요. 낮은 확율로 대성공은 2개가 제작되는것일까? 실패는 재료와 아덴이 모두 증발? 저렇게 나누어 놨다는것은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 혹시 경험하신분이 있으신가요? 완전 궁금해~ㅎㅎㅎ 기란마을 광장에.. 2017. 7. 15.
앱플레이어 블루스택3가 리니지m 가장 잘돌아간다. 앱플레이어 블루스택3가 가장 가볍고 잘돌아간다. 오픈과 동시에 시작했던 리니지m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어릴적 즐겨했던 게임이라 상당히 기대가 많았는데 막상해보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NC소프트사 특유의 노가다없이는 절대로 클수없는 방식이다보니 하루종일 매달려서 메인과 일일퀘스트를 하기도 힘들고 그래서 포기를 했었습니다. 사실 직업상 전화를 많이하는데 다른게임과 다르게 케릭터가 사망하게 되면 경험치 하락이 있다보니 저에겐 더욱 힘든게임이 되어버렸죠. 그러던 중에 앱플레이어라는 것을 할게 되었고 컴퓨터하는 시간에 천천히 키워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46레벨에서 멈춰있던 요정케릭이 블루스택3 덕분에 이틀사이에 1업하여 현재 47레벨이 되었네요. 그런데 처음부터 블루스택을 사용했던것은 아니에요. 다들 잘 .. 2017.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