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 사전예약하고 포인트적립하자.

얼마 전까지 액스를 즐기다가 한계를 느껴 게임을 접었습니다. 최종무기를 얻었으나 초월하기가 너무 힘들고, 제공되는 컨텐츠를 모두 클리어 하려면 하루 24시간이 부족합니다. 하루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을 수 없으니 남들과 발맞추어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판단하여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대하고 있는 게임은 테라M 입니다. 한가지 바라는 것은 너무 많은 컨텐츠를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사전예약 종료는 2017년 11월 28일 오픈하기 전까지 입니다. 예약을 하게되면 포인트를 지급하게 되는데 그것으로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적립한 포인트로 갤럭시S8+에 걸어보았습니다. 당첨될 확률은 낮겠지만 올해 운이 좋아서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그 외에도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테라M을 좀 더 수월하게 즐기려면

게임 아이템이 필요할텐데

5만골드, 500레드잼, 희귀 무기 소환권은

더 이상 응모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정해진 인원 수가 초과 되었나 봅니다.

 

 

 

 

그 외에도 공식카페에 가입하면

10만명, 20만명, 30만명, 50만명 달성시

여러가지 아이템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벤트 경품은 중복 응모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매일매일 접속하여

출석체크를 하여 포인트를 적립하세요.

 

 

 

 

퀴즈를 맞추거나 티아란 나무에

물을 주어 가꾸기에서도

약간의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테라M의 케릭터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테라는 PC게임로 출시 되었을 때부터

대부분 파티 사냥이었습니다.

 

필드는 솔로잉이 가능하지만

던전만큼은 절대적으로 파티 시스템을

이용해야 합니다.

 

 

 

 

메인 탱커인 창기사는

특유의 스킬로 어그로를 끌며

안정적인 파티사냥을 지속시킵니다.

 

작고 귀여운 힐러 사제와

개인적인 생각으로 여자케릭이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권술사.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궁수 케릭인 엘프.

대검을 사용하는 휴먼 무사.

마지막으로 귀여운 연금술사 포포리까지

총 7개의 케릭터가 있습니다.

 

 

 

 

오픈이 2주정도 남았는데

너무너무 기다려 지네요~^^

지금까지 테라M 사전예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