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녀 후기1 영화 악녀 후기 살벌한 액션이 시선을 사로잡다. 국내 액션 영화 악녀 후기입니다. 시작부터 총과 칼로 조직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악녀 김옥빈의 등장. 처음엔 오락실에 있는 좀비 잡는 총 쏘는 게임이 생각나더군요. 총을 쥔 손만 보이더니 총알이 다 떨어지자 칼을 든 손만 보입니다. 영화 킬빌처럼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살벌하게 닥치는 대로 쓸어버립니다. 그런데 좀 이해가지 않는 것은 그 많은 인원의 범죄조직을 모두 박살 내는 실력을 갖고 있으면서 현장에 들이닥친 경찰에 체포된 건지 이해불가...ㅎ 아무튼 영화 악녀는 칸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던 국산 액션 작품입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살해되고 그 장면을 목격한 김옥빈은 킬러로 키워진다. 바로 신하균의 손에 의해서... 경찰에 잡힌 후 국가 비밀조직에 스카우트되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2017. 1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