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스톰1 지오스톰(Geostorm) 재난 영화 소재는 참 좋은데.. 재난 영화 지오스톰은 "300"의 주인공 제라드 버클러가 제이크 역으로 나옵니다. 지오스톰(Geostorm)의 소재는 상상만 해도 엄청난 인간이 기후를 조작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 아니 지금도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지구는 끙끙 앓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이를 "더치보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기후를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조작합니다. 하지만 순탄하게 진행된다면 영화가 재미없겠죠~!! 갑자기 프로그램이 말썽을 일으키면서 쓰나미와 용암 분출, 혹한과 폭염 등이 발생합니다. 첫 번째로 UN 군이 아프간 사막 한가운데서 사람들이 순식간에 얼어붙은 현장을 발견하죠. 마치 영화 투모로우에서 나왔던 것처럼요. 영화의 진행은 지루하지 않습니다. 재난 영화에서 부서지고 폭발하는 장면이 빠질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 2017.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