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광고 만들기 및 배치하는 방법.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것이 쉬울 듯하면서

생각보다 상당히 어렵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만 나면

마치 하루에 10달러 정도는 들어올 것 같지만

막상 해보면 1달러 넘기는 것도 어렵네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애드센스 광고 배치하는

방법과 위치 선정에 많은 고민을 합니다.

저 역시 이것저것 해보았는데요.

현재는 상단과 하단 그리고 중간에 하나를

배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완전 초보인 분들을 위해

광고 코드 만들기부터 설명할게요.

본인의 애드센스 계정에 로그인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내 광고 클릭 후 새 단위 광고를 선택합니다.

 

 

저는 위와 같이 7가지의 형태로

배치하고 있는데요.

각각 사이즈와 특징이 있는데

조금씩 다르답니다.

 

 

새 단위 광고를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바뀌는데

본인의 계정 상태에 따라서

조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일치하는 콘텐츠가 없을 수 있는데

들은 바로는 블로그에 글이 많아지고

시간이 좀 지나면 생성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처음부터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대표로 한 가지만 만들어 볼게요.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를 선택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름은 본인이 구분하기 편하게 설정하고

각각의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반응형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응형은 출력되는 화면의 크그에 따라서

자동으로 맞춰지기 때문에

상당히 편하답니다.

 

 

코드가 생성되면 빨간 박스 부분을

마우스로 한 번만 클릭하면 코드 전체가

드래그 된 것 처럼 블럭 지정이되는데

그것을 복사하여 티스토리 블로그 플러그인에

붙여 넣어주면 됩니다.

 

참고로 플러그인에 넣는 수익형 광고는

블로그 포스팅에 자동으로 삽입되기 때문에

한 번만 넣어주면 기존 포스팅까지

모두 적용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에 들어가면

좌측 메뉴에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측 상단에 보이는 "보기"에서

"수익"을 선택하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에 넣어주는 광고는 사이즈가

고정되어 있습니다.

작은 사각형은 336*280, 300*250 또는

250*250, 200*200입니다.

가로로 기다란 직사각형은 728*90 또는

468*60만 적용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하셨다면 광고 만들기와 상단과 하단에

배치하는 것은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본문 중간에 배치하는 방법입니다.

위 사진 우측 상단에 있는 HTML을 체크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으로 바뀌는데

본문 적당한 곳에 만들어 놓은 광고 코드를

삽입하면 되겠네요.

광고의 개수가 너무 많으면 보기 안 좋으니

적당히 넣으시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포스팅을 발행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은

제대로 배치되었는지 "미리 보기"로

확인하시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