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반가운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구글에서 애드센스 핀번호를 보냈다는
메세지를 받은 지 46일 만에 제 손으로
들어왔답니다.
이것이 첫 번째 발송으로 받은 것 인지
아니면 1월 6일 재발송 요청으로
받은 것 인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어요.
다만, 재요청 후 6일 만에 도착하지는 않겠죠.
그래서 처음 보낸 애드센스 핀번호일 것이라
추측해봅니다.
구글 애드센스 핀번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좀 오래되었다 싶으면
재발송 요청을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간혹 보냈다고는 메세지는 확인했으나
우편물이 오지 않는 분도 있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한 달 넘게 기다린 이유는
재발송 요청하면 핀번호가 변경될까봐 못했어요.
혹시라도 첫 번째 발송 우편물이 뒤늦게 도착했는데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까봐 그랬거든요.
기다리는 기간이 너~무 길어서...ㅎ
그런데 아니었어요.
같은 핀번호를 보내기 때문에
재발송 요청 후 처음 보낸 우편물이
도착한다면 사용해도 된다는
안내 메세지가 뜨더라고요.
해외 우편물이 걸어서 온 것도 아니고
늦어도 너무 늦게 도착했지만
아무튼 받긴 받았네요...ㅎㅎ
앞으로 수익률을 올리는 일만 남았어요.
그런데 거의 한 달째 방문자 수가 500명 대에서
변동이 없어요.
그렇다고 사람들이 많이 검색하는 것을
골라 쓰자니 상위 노출이 안되어
의미가 없고...
아무튼 쉬운 것이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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