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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바보의일상/이것저것 리뷰

방치형 모바일게임 NOW사전예약 서두르세요.

by 달인부동산 2018. 9. 7.

하루종일 붙잡고 있어야만 하는 게임?

매일매일 필수 던전이나 퀘스트를

진행해야만 겨우 남들을 따라 갈 수 있는

힘든 모바일게임은 이제 그만하고 싶다.

게임을 좋아해서 즐기고 싶은데

현실을 무시하면서 할 수는 없는 나에게

방치형 모바일게임 NOW사전예약은

오픈을 기대하게 한다.

푸짐한 보상 지급을 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82일부터 진행중이다.

공식 카페에 예약 완료 후

인증 화면을 첨부하여 등록하면

참가자 전원에게 아이템을 또 지급한다.

NOW게임은 일반적인 MMORPG와는

조금 다른 직업이 있다.

팔라딘, 엣지워커, 랜서, 거너로

4가지 직업군이다.

팔라딘은 탱커로써의 역활을 할 것이고

엣지워커는 검을 사용하는 딜러.

랜서는 힐러겸 메이지 역활이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NOW 사전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치형 모바일게임 NOW의 세계관>

두 명의 태초의 신이 탄생했다.

양기의 여신 이자 빛의 신 "아니타스"

음기의 남신이자 어둠의 신 "엑실리스"

둘은 오랜시간을 함께 보내며 

아름다운 행성 아니타스를 창조했다.

또한, 자신들의 모습을 본 딴 인간을 만들고

그들을 자식처럼 아끼며 사랑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이야기..ㅎ)

여신 아니타스는 인간을 너무 사랑해서일까

남신 엑실리스는 그 모습에 질투를 느꼈다.

눈치 빠른 인간들이

여신 아니타스를

자비와 사랑의 존재로 숭배했지만,

엑실리스는 포악하고 잔혹한 존재로

두려워했다.

 

사랑을 빼앗긴 엑실리느는 배신감과 분노로

별과 모든 생명체를 파괴하려했다.

나머지는 NOW사전예약 하면서

천천히 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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