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딸바보의일상/이것저것 리뷰

모바일게임추천 무과금도 할만하네~

by 달인부동산 2018. 6. 15.

요즘 손님 기다리거나 심심할때 하는 뮤오린진2

요즘 할만한 모바일게임으로 추천 합니다.

뮤가 처음 나왔을때가

아마도 20대 초반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웹젠에서 개발한 게임들 중에

가장 오래되고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럼 왜 할만하다고 말하는지

살펴볼까요~!

번째, 일단 시작한지 이제 11일째 입니다.

뮤의 화폐단위는 젠이죠.

오른쪽 상단에 2천3백만 젠이 있습니다.

스킬 레벨올리거나 소모품을 살때 필요한데요.

맘껏 써도 걱정없습니다.

하루에 두번씩 탐욕의 동굴을 돌면

대략 8백만 젠이 쌓이거든요.

던전이 어렵냐구요?

자동사냥으로 전혀 힘들이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번째 플레이하지 않아도

쓸만한 아이템과 경험치를 줍니다.

"명상보상"이라고 하는데

접속해서 아무것도 안 할 경우에도

줍니다.

번째, 과금을 하지 않아도

플레이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어요.

물론, 랭킹에 올라가려면

어느정도 과금은 필요하겠지만

그냥 심심할때 즐기는 정도로 한다면

무과금도 충분합니다.

그래픽까지 좋으니

더 말할 필요 없습니다.

참고로 저는 2200원짜리

하나를 과금했습니다.

이유는 필요없는 아이템을 자동으로 분해하고

물약이 없을때 자동 구매가 되거든요.

 

그래서 제 케릭터 정보가 보이는 곳에

V1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말안해도 알겠지만 무과금은 V0 입니다.

뽑기에 필요한 보석도 3일 정도만 모으면

저렇게 쌓입니다.

1800개가 모이면 10번 뽑기를

돌리려고 모으는 중이에요.

과금만 유도하는

지금까지의 모바일게임과는 확실히 다르네요.

 

댓글